헛수고와 헛기도
"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,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" (약1:6-7)
: 아무 보람도 없이 애를 쓰거나 또는 그런 수고를 하는 것을 '헛수고를 했다'라고 표현한다,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하나님께 기도한 뒤 돌아서서 염려하는 것을 ‘헛기도를 했다’라고 표현할 수 있다
가뜩이나 따로 시간 내서 기도하기도 어려운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진짜 어렵사리 기도를 했는데, 아니 글쎄 그 기도가 결국 헛기도가 되어 버린다면... 이처럼 어리석고 속상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