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이란 거울
"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,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" (계3:17-18)
: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이란,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밝히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
왜냐하면 이러한 고난은 그동안 자신을 치장하고 있던 모든 것을 다 벗겨버리고,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못한 나의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를,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